피지컬100 3화 레전드였던 이유, 내용 정리

피지컬100 에이전트H

피지컬 100 3화가 레전드였다는 평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1월 31일 17시에 넷플릭스에서 피지컬 100 3, 4화를 동시 방영됐다. 특히 3화에서는 화재가 되었던 인물들이 시합을 치루며 주요 내용을 다뤘다.
설기관과 에이전트 H (UDT 예비역하사)의 치열한 승부에서 마지막 10초를 남기고 에이전트 h의 손의 힘이 빠지면서 잡고 있던 공을 놓쳐 승부에서 지게 된다.

설기관(보디빌딩 국가대표) “중간에 공을 뺏았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H님을 씹어 먹어버리게 돼서 죄송스럽지만, 기왕 올라온 거 남은 닭가슴살들 잘근잘근 씹어 먹겠습니다. ” 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주변 참가인의 반응으로는 “이분들 보면 나는 일반인인데 잘못 나온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많은 기대와 달리 에이전트 H가 경기에 패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피하고 싶은 사람 1위 윤성빈

스켈레톤 탔던 사람 윤성빈 폭발적인 힘 응용 능력이 잘 발달되어있는 선수이다. 대결 상대로는 트로트가수 겸 격투가 이대원을 상대로 선정하였다.
윤성빈 참가자는 엄청난 등근육을 자랑하며 마치 거북이, 돌멩이라고 불리며 엄청난 피지컬과 순발력을 보여주며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홍석범과 제일 큰 사람과의 대결

홍범석참가자(전 소방대원)는 조진형(자동차딜러) 전에 언급되었던 “제일 큰 사람”을 지목하며 스피드, 근 지구력, 순발력, 힘 모두를 요구하는 A경기장을 택했다. 힘적으로는 조진영 참가자에게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나머지 요건은 우월하다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처음 시작부터 공을 놓친 홍범석 선수는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지도 못한 채 패배하게 됐다

장은실(레슬링) 깡미(특전사 중사 여군)와의 경기에서는 장은실의 엄청난 레슬링 기술을 뽐내며 깡미 참가자를 압도하며 승리하게 되었다
특히 남경진 참가자는 체급과는 관계없는 승부를 보여주며 자신보다 체급이 높은 상대에게 레슬링 기술을 퍼붓는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힘 차이를 보여주었다.

피지컬 100 3화에서 주요 인물이 다수 등장해 화재가 되었으며, 각 참가자들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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